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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공급 절벽' 2027년까지 지속… 삼성·SK하이닉스 '선판매 70%'로 방어막
2026. 6. 5. 오전 4:15

AI 요약
대만 TSMC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오는 2027년까지 최소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미국 애리조나주 신규 공장을 조기 가동하더라도 빅테크의 폭발적 주문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의 AI 관련 설비투자(CAPEX)는 7250억 달러(약 1108조 원)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웨이저자 CEO는 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CoWoS) 생산능력 증가율은 연간 약 40%인 반면 빅테크 수요 증가율은 80%를 웃돌아 수급 불균형이 심화한다고 설명했으며 TSMC는 4월 설비투자 한도를 560억 달러로 증액했습니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HBM 등 메모리 단가 상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나 중장기적으로는 GPU 출하 제한으로 총수요 둔화 리스크가 커져 투자자들은 빅테크의 CAPEX 집행 속도, 애리조나 공장의 가동 시점·양산 수율, UALink 연합체의 양산 성과를 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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