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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복지행정 자동화, 사람은 상담役 맡아야”
2026. 5. 28. 오전 11:51

AI 요약
사회복지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은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방식으로 활용돼야 하며, 행정 업무는 AI로 자동화를 수용하되 상담·관계 형성 등 대면서비스는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남겨야 한다고 28일 열린 아산재단 심포지엄에서 주장했습니다. 오영삼 교수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현직 사회복지사 308명을 대상으로 한 88개 표준과업 조사에서 문서·조직관리 업무는 대체 가능성과 AI 수용 태도가 높았고, 상담·관계 형성 등 직접서비스는 모두 낮았다고 발표했고 황광선 교수는 사회복지사의 판단을 증강하는 방향으로 AI를 활용해야 하며 자동화 복지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현정 교수는 에스토니아의 자동 연결형 복지와 영국의 선별적 데이터 공유 사례를 비교하며 한국은 장점만을 취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나아가야 하고 데이터 운영의 원칙과 규칙이 핵심이라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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