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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면서 ADHD 진단"…AI가 아형까지 85% 정확도로 분류
2026. 5. 28. 오후 4:00
AI 요약
한국뇌연구원 허향숙 단장 연구팀은 게임 기반 디지털 콘텐츠의 반응 시간, 터치 패턴, 터치 정확도 등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ADHD 아동의 증상 유형을 85.7% 정확도로 자동 분류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6~13세 ADHD 아동의 데이터를 게임 초반과 후반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주의력형(ADHD-I)은 과잉행동형(ADHD-HI)에 비해 결정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불필요한 터치가 잦으며 난이도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특수 장비나 병원 환경 없이 태블릿으로 게임을 하는 것만으로도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 일상에서 ADHD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로 확장될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