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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2026. 5. 2. 오전 10:30

AI 요약
미국 메이요 클리닉 공동 연구진은 일반 CT 영상에서 췌장암 징후를 포착하는 AI 시스템 레드모드(Redmod)를 개발했으며 이 시스템은 평균 475일 전부터 미세 변화를 감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팀이 학습한 1400여 명(이 중 이후 췌장암이 발병한 219명)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대조 실험에서 AI는 동일 영상을 검토했을 때 73%를 정확히 찾아낸 반면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39%에 그쳤고, 진단 2년 이상 전 촬영에서는 각각 68%와 23%를 기록했습니다. AI는 다른 병원 환경과 장비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보였고 암이 발생하지 않은 대조군을 80% 이상으로 분류했으나 실제 도입을 위해서는 환자 예후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전향적 연구 등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강조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Gut(2025)에 게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