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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이 AI를 만났다"…부산시, '친환경 디자인 플랫폼 구축' 시동
2026. 5. 29. 오전 7:46

AI 요약
부산시가 버려지는 폐자원에 인공지능 기술을 입혀 친환경 디자인 산업을 육성하는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과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올해부터 2년간 모두 15억원 규모로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해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 등을 디자인 소재로 전환하는 감성 언어 기반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색상·소재·마감 기반 3차원 모델링·자동 렌더링, 리사이클 소재 데이터베이스와 기업 매칭 시스템 등을 구축·운영합니다. 시는 이를 통해 신발·패션·섬유 등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연계를 추진해 재활용 소재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디자인 개발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 친환경 제품의 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촉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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