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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2년간 15억 투입
2026. 5. 29. 오전 9:19

AI 요약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디자인 소재로 전환하는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5억원으로 추진하며 1차 연도에 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해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 등을 디자인 소재로 전환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감성 언어 기반 AI 이미지 생성, 색상·소재·마감 기반 3D 모델링·자동 렌더링, 리사이클 소재 DB와 기업 간 매칭 시스템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를 통해 신발·패션·섬유 등 지역 제조업의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디자인 산업 육성을 촉진하고 디자인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 전략과 연계해 부산형 자원순환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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