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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2026. 5. 31. 오전 11:11

AI 요약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산업 육성과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일환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진행되고 올해 1차 연도에는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시범운영을 추진합니다. 해당 플랫폼은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디자인 소재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감성 언어 기반 AI 이미지 생성, 색상·소재·마감(CMF) 기반 3D 모델링 및 자동 렌더링, 리사이클 소재 데이터베이스, 디자인기업과 재생 소재·제조기업 간 매칭 시스템 등을 제공해 소재 검색부터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까지 지원합니다. 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하며, 시는 이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과 연계해 신발·패션·섬유 등 지역 주력 제조 산업의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디자인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