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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 없으면 중단하라”… 호주, AI 데이터센터 ‘전력 흡수’ 경고등
2026. 5. 29. 오후 1:13

AI 요약
그린피스 호주와 기후 분석가 케탄 조시는 28일 보고서 에너지 뱀파이어: 호주를 빨아들이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센터가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를 충분히 늘리지 않은 채 전력망에 대규모 부하를 더하면 기존 전력망의 청정전력을 흡수하고 가스발전 의존을 키워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EFC 모델링에 따르면 추가 재생에너지와 저장장치 없이 데이터센터가 늘어날 경우 2035년까지 뉴사우스웨일스 도매 전력가격은 26%, 빅토리아는 23% 오를 수 있고 피크 시간대 가스발전 의존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며, 뉴사우스웨일스 서던하일랜즈의 클라우드 캐리어 가스발전 프로젝트는 승인되면 2028년 예상 배출 감축분 전체를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다만 사업 승인 여부와 배출량 산정 방식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린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FRV와의 300MW 월라월라 15년 PPA와 아마존의 200억호주달러 투자 발표 등 재생에너지 계약만으로는 추가성을 입증하기에 부족하다며 강제력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과 승인을 즉시 중단할 것을 주장했고, 호주에너지시장위원회는 30MW와 100MW 시설 규모를 기준으로 한 규제 체계 초안을 개발 중이며 배터리에너지 저장장치(BESS)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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