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재해 대응 '골든타임' 확보될까…AI 기반 배수장 운영체계 구축 착수
2026. 5. 30. 오전 10:00

AI 요약
한국농어촌공사는 30일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배수장 운영체계 구축에 착수하고 'AI 기반 배수장 운영 데이터 표준화 및 AI 모델 적용방안 수립용역' 사전규격을 공개했으며 사업 규모는 2억원입니다. 이번 용역은 현장제어반과 지사·지역본부, 본사 통합관리시스템(TOMS)에 분산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강우예보, 내·외수위, 펌프 운전 이력, 설비 상태, 영상정보 등을 통합해 강우·수위 예측, 배수펌프 가동 시점 및 가동시간 예측, 설비 이상징후 탐지와 고장 위험도 예측 등 AI 적용방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공사는 AI 모델 성능 평가 체계와 오프라인 시험·모의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단일 배수장 구축 방식과 권역별 단계적 구축 방식을 비교해 전국 배수장 확산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 배수장 운영의 선제성·표준성·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