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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축 이동…손정의 '최대 130조 프랑스 베팅', '원전·데이터 주권' 승부수
2026. 5. 31. 오전 7:41

AI 요약
소프트뱅크그룹이 프랑스에 최대 750억 유로(약 130조 원)를 투입해 2031년까지 1단계로 450억 유로를 투자해 덩케르크·보스켈·부셩 일대에 3.1GW 규모를 조성하고 최종 5GW의 유럽 최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해 덩케르크항에 전력 설비 공장을 세우고 프랑스의 원전 기반 저렴·안정 전력과 EU의 데이터 주권 규제를 활용해 미국 의존 탈피를 노리며, 아마존웹서비스도 2028년까지 15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보도는 이번 사업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과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의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등 국내 기업에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데이터센터의 7~10년 회수기간, 입주율 60~70% 미만 시 수익성 훼손, 소프트뱅크의 레버리지에 따른 자본잠식 리스크 등 자금·수익성 위험이 존재한다고 전하며 빅테크 CAPEX, 전력설비 수주 잔고, HBM 가동률을 핵심 점검 지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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