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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에 조수석 창문이 열렸다…AI 품은 그랜저[시승기] - 머니투데이
2026. 5. 31. 오전 9:00
AI 요약
지난 28일 서울 강동구 더리버몰에서 강원 춘천시 플로팅플로우 카페까지 왕복 112㎞ 구간을 시승한 더 뉴 그랜저는 현대차가 처음 적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인공지능 에이전트 글레오 AI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앱마켓을 통해 차량 전용 서드파티 앱을 내려받을 수 있고 현재 11개의 서드파티 앱이 적용돼 있으며 2026년 안에 두 자릿수 이상의 앱을 추가할 계획이고, 글레오 AI는 맥락을 이해하는 음성 제어로 창문·공조 등 기본 기능을 상황에 맞게 제어하지만 ADAS·일부 등화류·주유구 제어 등은 법규와 안전성 검토로 아직 음성 명령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시승에서는 기존 그랜저의 안락함을 유지하면서 스프링 강성 완화, 댐퍼 감쇠력 증대, 신규 HRS 적용 등으로 고속 및 요철에서의 모션이 정돈됐고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19인치까지 확대했으며 외관은 프론트 오버항 15mm 연장과 얇고 긴 호라이즌 램프, 실내는 PDLC 필름을 활용�� 스마트 비전 루프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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