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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서 태운 ‘더 뉴 그랜저’…기술은 진화했고 기본기는 단단했다[타보니]
2026. 5. 31. 오전 9:51
AI 요약
현대자동차가 7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를 내놓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진화를 선언했으며, 지난 28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강원 춘천까지 왕복 약 140㎞ 구간에서 더 뉴 그랜저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실내는 17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작아진 9.9인치 클러스터, 전방 표시 장치(HUD)를 적용했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생성형 AI 비서 글레오 AI로 음성·맥락 인식 제어를 지원했지만 복합 명령이나 일부 서드파티 앱 연동 등에서는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행 성능과 승차감 등 하드웨어는 전자 제어 서스펜션으로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했고 시트 안락함과 뒷좌석 거주성도 양호했으며 외관은 샤크 노즈 형상과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로 기존 그랜저의 디자인을 계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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