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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다음은 기판·MLCC…삼성전기·LG이노텍, AI 수혜
2026. 5. 31. 오전 8:01
AI 요약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효과가 메모리에서 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FC-BGA) 등 부품으로 확산되며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실적 전망치가 잇따라 상향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는 지난 29일 종가 212만7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해 시가총액이 약 159조원으로 불어났고, MLCC와 FC-BGA를 모두 생산하며 베트남에 12억달러(1조8100억원)를 투자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LG이노텍은 28.57% 오른 145만8000원으로 시가총액 약 35조원을 기록했으며, FC-BGA 중심의 기판 사업과 '코퍼 포스트' 기술로 애플·엔비디아 등 AI 기판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메리츠: 매출 23조8880억원·영업이익 1조983억원, KB: 목표주가 16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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