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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배경훈 "미·중 수준 프론티어 AI 도전할 때…'모두의 AI' 이르면 11월 출시"
2026. 5. 31. 오후 1:35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산업 특화 AI에 집중해 왔지만 이제는 미국·중국 수준의 프런티어급 AI 모델 개발에 도전해야 하며 범용인공지능(AGI) 달성을 위해 프런티어 모델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독자 AI 모델 기반의 전 국민 무료 제공 서비스 '모두의 AI'를 이르면 오는 11월에서 12월 사이 출시해 국민이 AI 에이전트를 소유하도록 하고, 하반기 공고로 국내 민간 AI 기업 컨소시엄 4~5곳을 선발해 초기 운영비용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며 최소한 2028년까지 무상 제공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R&D 평가를 단순 등수 매기기 방식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방향성을 같이 고민하는 '진단형(Assessment)'으로 개편하고, 최근 통과된 '국가연구데이터법'에 따라 내년 6월부터 국가 R&D 예산으로 생산된 모든 데이터는 국가 자산으로 공유·축적이 의무화되며 전문 데이터 센터 지정과 데이터 제공자에 대한 경제적 보상 구조를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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