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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2026. 6. 1. 오전 5:00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https://img.etoday.co.kr/pto_db/2026/05/20260531180805_2340392_1199_1015.jpg)
AI 요약
3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회원사에 노동조합의 기업 이익 배분 요구에 대한 경영계 특별 권고를 배포하며 기업의 영업이익 등 경영성과를 배분하는 금품은 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권고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한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서 비롯됐으며 블룸버그는 이를 AI 이익 배분을 둘러싼 첫 번째 전쟁으로 평가했고 현대자동차, 포스코, 카카오 등에서도 유사한 분배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AI 산업이 대규모 설비 투자와 인재 확보를 필요로 하므로 초과이익 상당 부분을 미래 투자 재원으로 남겨둬야 한다며 과도한 분배 요구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기업들, ‘AI 초과이익’ 새 분배 공식 짠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https://img.etoday.co.kr/pto_db/2026/05/20260531164953_2340368_1200_7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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