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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MS와 새로운 'AI PC' 시대 연다
2026. 6. 1. 오후 2:56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일 대만 타이페이 TMC(Taipei Music Center)에서 열린 'GTC 타이페이 2026' 행사에서 엔비디아가 랩톱과 데스크톱을 포함한 PC 사업으로의 전면적인 진출을 선언하고 PC를 AI 가속 하드웨어와 에이전트 운영체제가 결합된 'AI 네이티브' 개인 컴퓨팅 플랫폼으로 재정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지난 3년간 긴밀히 협력해 PC를 재발명하고자 하며, 이날 핵심 칩인 'RTX 스파크'를 처음 선보였는데 이 칩은 TSMC의 3나노 공정과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으로 6144개의 코어, 128기가바이트 통합 메모리, 700억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 CEO는 미래의 운영체제는 기존 OS에 거대언어모델(LLM)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형태가 되어 개별 애플리케이션이 에이전트 런타임 기반으로 대체되고 PC가 지능형 동반자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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