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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서 또 만났다…AI 동맹 강화 나선 SK·엔비디아
2026. 6. 1. 오후 3:44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Taipei 2026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참석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기조연설을 참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등 기존 역할을 유지하면서 AI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맞춤형 HBM과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HBM4 등) 및 메모리와 로직 결합 구조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업계는 양사 협력이 단순한 고객·공급사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 생태계 공동 구축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