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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PC용 AI 칩 개발…삼성전자·하이닉스에 '대형 호재'
2026. 6. 1. 오후 4:56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 겸 CEO가 1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자사 첫 AI PC용 칩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공개했습니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스택을 100% 네이티브로 지원하며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CUDA 코어 6144개, 최대 20개 코어 CPU, 최대 128GB LPDDR5X 공유 메모리 등을 갖춰 데스크톱용 RTX 5070에 비견되는 연산 속도와 45~80W 수준의 전력 특성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의 AI PC 시장 진출은 노트북에서 인프라급 AI 모델의 파인튜닝·딥러닝 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도 대형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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