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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간·다른 위치서 찍은 영상 비교해 '변화만 찾는 AI' 개발[과학을읽다]
2026. 6. 2. 오전 8:15
AI 요약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일 김의환 AI융합학과 교수 연구팀이 서로 다른 시간과 경로에서 촬영한 영상을 비교해 같은 공간에서 실제로 달라진 물체만 찾아내는 인공지능 모델 VSCDNet(Video-based Scene Change Detection Network)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1090개 영상, 113만개 이상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대규모 데이터세트로 검증한 결과 VSCDNet이 기존 기법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고, 영상 길이·화질·변화 물체 수가 달라지는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탐지했으며 모바일 로봇 실험에서 문 열림·물체 등장·사라짐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새 물체를 기억·학습하는 기능을 확인했습니다. 연구진은 별도의 위치 정보나 공간 지도 없이도 활용할 수 있어 실내 순찰 로봇, 스마트 보안 감시, 시설 관리, IoT 기반 스마트 실내 시스템 등에 적용 가능하며 연구 결과는 ICML 2026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