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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내 방송사 첫 'AI콘텐츠 자문위원회' 출범
2026. 6. 2. 오전 9:03
AI 요약
EBS는 2일 사옥에서 'AI콘텐츠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AI 제작 콘텐츠의 학술적 정확성·교육적 가치·법적·윤리적 쟁점을 점검하는 상설 검증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자문위는 이은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맹성현 태재대 기획부총장, 이교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구태언 변호사, 김경화 미디어인류학자 등 5명으로 구성돼 고전 원전 해석, 자연어처리와 AI 기술, AI 음악·오디오, 저작권과 딥페이크 법적 쟁점, 미디어 리터러시 등을 검토하며 2027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운영됩니다. 위원들은 분기별 개별 리포트를 제출하고 반기별 전체 회의에서 콘텐츠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EBS는 자문위를 공영방송 AI 콘텐츠 제작 기준을 마련하는 기구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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