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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넘어 AI로…컬리·오아시스, 몸값 재평가 승부수
2026. 6. 3. 오전 7:00
AI 요약
컬리와 오아시스마켓은 새벽배송 시장이 성숙하고 수익성 확보가 중요해지자 AI를 통해 운영 효율화와 고객 경험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경쟁에 나섰습니다. 컬리는 AI 솔루션 스타트업 원지랩스를 인수하며 수요예측과 개인화 추천 등으로 재고·폐기 비용을 줄이려 하고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 131억원, 올해 1분기 매출 7457억원·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으며 오아시스는 4월 대화형 AI 쇼핑 비서 '메이'를 선보이고 AI 기반 무인결제 시스템 '루트 미니'를 전 매장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컬리가 네이버의 추가 투자 과정에서 약 2조8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나 AI 도입이 실제 물류·재고 관리에서의 데이터 활용 성과로 이어져야 기업가치 재평가로 연결될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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