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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GOP 병력 2만2000→6000명 축소…AI에 맡길 것”
2026. 4. 9. 오전 12:01

AI 요약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7일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도입해 최전방 경계초소(GOP) 배치 병력을 현재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줄이고 나머지 1만6000명은 후방으로 이동시켜 상황 발생 시 GOP로 보내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해안 경비는 해경으로 인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2040년을 목표로 군 구조 개편을 준비 중이며 이르면 2029년부터 동부전선 GP에 무인 감시 장비를 투입하는 방안과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2+2 제도로 운영하는 구상, 대전 등 지방 부지 검토, 입영 시 선택적으로 4~5년간 기술집약형 부사관으로 복무하는 선택적 모병제 구상을 공개했고 9·19 군사합의 복원에 대해서는 남북 관계 상황을 고려해 당근과 채찍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