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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례 없는 극한 기상 현상까지 예측할 수 있을까
2026. 4. 9. 오전 6:23
AI 요약
시카고 대학의 페드람 하산자데 교수팀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극단적 기상 현상과 '회색 백조' 사건의 예측 가능성을 연구해 PNAS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의 AI 모델은 수십 년간의 대기 데이터를 학습해 기존 모델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며 일부 경우 더 정확했고, 학습 전이 능력으로 특정 지역에서 직접 경험하지 못한 카테고리 5급 허리케인 등 극한 현상도 예측할 수 있음을 실험으로 확인했습니다. 다만 모델 성능은 데이터의 품질과 규모에 크게 의존하고 해석의 어려움(블랙박스)과 관측이 부족한 지역에서의 신뢰성 문제 등 한계가 있어 전통적 물리 기반 모델을 보완하는 방식으로의 활용이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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