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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삼성전기, 조정 우려에도 성장 변함없어…목표가↑"
2026. 6. 4. 오전 8:48

AI 요약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AA) 시장을 겨냥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가속하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메리츠증권은 4일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양승수 연구원은 6월 들어 이틀간 누적 17.3% 급락에도 MLCC·ABF·Si‑CAP이라는 핵심 성장 축의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AI 서버용 고용량 MLCC가 하반기부터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AI용 MLCC가 범용보다 3∼5배 많은 생산능력(CAPA)을 소모해 수급 불균형과 LTA 기반 선점 경쟁, MLCC 가격 인상 사이클 강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으며 ABF 기판의 2분기 가격 인상(최대 20%)과 실리콘 커패시터의 수주 지속성 및 EMIB‑T 적용 확대에 따른 채용 증가를 언급하고 목표 PER을 53.4배에서 65.0배로 상향해 목표가를 10.5% 올렸고 전장 종가는 181만3천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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