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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오늘 방한…AI 동맹 굳힌다
2026. 6. 5. 오전 6:08

AI 요약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5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지난해 10월 이후 약 7개월 만의 방한으로 SK·현대차·LG·두산·네이버·엔씨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AI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방한 일정에는 타이베이 컴퓨텍스 참석 직후 최태원 SK그룹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의 삼겹살 회동, 7일 잠실야구장 시구(엔비디아 창립 연도 의미의 '93번' 유니폼 착용), 8일 네이버 제2사옥 '1784' 방문·현대차·LG트윈타워 방문, 신라호텔에서 국내 AI·로봇 스타트업 30여 곳 대표들과의 비공개 간담회 및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등이 포함됩니다. 두산은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 '블랙웰'에 동박적층판을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이며 황 CEO의 장녀가 두산로보틱스를 방문한 바 있고 업계에서는 엔비디아의 한국 스타트업 M&A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황 CEO는 모든 일정을 마친 뒤 8일 늦은 오후 또는 9일쯤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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