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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AI로 지하차도 침수 감지…위험 땐 차량 진입 차단
2026. 6. 5. 오전 10:00

AI 요약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천안시와 인공지능 전문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비 59억원을 포함한 총 107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2년간 천안을 거점으로 도심 안전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고 5일 밝혔습니다.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지능형 센서와 폐쇄회로(CC)TV를 지하차도와 도심 하천 등에 설치해 침수나 범람 징후를 현장에서 즉시 판단하고 통신이 끊길 수 있는 재난 상황에서도 기기가 경보를 울리며 차량의 지하차도 진입을 차단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하천 산책로와 공원에는 사족보행 로봇인 AI 로봇 개가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폭행이나 배회 등 이상행동 징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도는 영상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현장에서 처리해 개인정보 보호와 도내 인공지능 전문 기업의 실증 기회 제공을 통한 지역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