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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 격화…구글은 GPU 빌리고, 트럼프는 오픈AI 지분 검토
2026. 6. 6. 오전 4:54

AI 요약
미국의 AI 경쟁이 GPU·데이터센터·국가 차원의 수익 배분 논의로 확대되는 가운데, 구글은 스페이스X와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 제공 계약을 체결해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엔비디아 GPU 약 11만개와 중앙처리장치·메모리 등을 올해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사용하고 매월 9억2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계약에는 스페이스X가 2026년 9월30일까지 약정한 GPU 접근권을 제공하지 못하면 구글이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이행 조건과 내년 이후 양측이 90일 전 통보하면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조항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오픈AI와 백악관은 정부가 오픈AI 지분을 보유하는 방안을 1년 넘게 논의해왔고, 오픈AI는 지분 기부 및 국민자산펀드와 유사한 기금 조성 방안을 제시했으며 민간 투자자 기준 850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아 이르면 올해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