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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 격화…구글은 GPU 빌리고, 트럼프는 오픈AI 지분 검토
2026. 6. 6. 오전 4:55
AI 요약
미국 인공지능(AI) 경쟁이 모델 성능을 넘어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센터, 국가 차원의 수익 배분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5일 공시를 통해 구글과 AI 컴퓨팅 용량 제공 계약을 맺었고, 구글은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엔비디아 GPU 약 11만개와 중앙처리장치·메모리 등 관련 장비를 올해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사용하며 매월 9억2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스페이스X가 2026년 9월30일까지 약정한 GPU 접근권을 제공하지 못하면 구글이 계약을 종료할 수 있도록 하는 이행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백악관은 1년 넘게 미국 정부가 오픈AI 지분을 보유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고, 오픈AI가 지분을 기부해 국민자산펀드와 유사한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이 거론되며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에게 일부 지분을 주는 개념을 언급했고 오픈AI는 민간 투자자 기준 850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아 이르면 올해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