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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말귀 알아듣는’ 새 로봇 공개… AI 효율화 속 고용 시장은 ‘안갯속’
2026. 6. 7. 오전 4:30

AI 요약
아마존이 런던 ‘Delivering the Future’ 행사에서 자연어 명령을 이해·수행해 400kg 화물을 운송하는 차세대 물류 로봇 ‘프로테우스(Proteus)’와 촉각 센서 탑재 ‘불칸’, 자동 토트 처리 시스템 ‘스타크’ 등을 공개하고 유럽 물류 시설 현대화를 위해 향후 수년간 100억 유로(약 17조 9628억 원)를 투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아마존이 지난해 10월 본사 인력 1만 4000명 감축과 지난 1월 1만 6000명 해고를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고, 앤디 재시 CEO는 AI 도입으로 향후 몇 년간 전체 기업 인력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씨티그룹 보고서는 AI 로봇 인구가 2035년 13억 명, 2050년 40억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존 범프리 영국 법인장과 타이 브래디 CTO를 통해 로봇 도입이 오히려 고용을 창출했다고 주장하며 수천 명 규모의 견습생 프로그램과 직원 기술 훈련에 매년 수천 파운드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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