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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85조 테라팹… 삼성·TSMC 체제 흔드는 ‘잠재 변수’
2026. 6. 7. 오전 7:28

AI 요약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ASML의 비공개 테크 콘퍼런스에 화상으로 참석해 스페이스X·테슬라 합작 법인 형태로 추진 중인 55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공장 테라팹 구축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으며, ASML은 비전 공유와 프로젝트 논의를 확인했으나 구체적 협력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테라팹은 2나노미터 미세공정을 적용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준 약 1테라와트 규모의 AI 연산 인프라를 뒷받침할 생산 능력을 미국 내에 확보하고 엔비디아 의존 탈피와 AI·로봇 등 핵심 하드웨어의 수직계열화를 목표로 합니다. 시장과 업계는 단기적으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를 통한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기회 증가를 전망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TSMC·삼성 체제에 대한 도전과 장비 인도 지연, 패키징 기술 및 전력 인프라 확보 여부에 따른 수주 위험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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