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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 전환 속도 내는 경남도…33억 규모 실증 공모 선정
2026. 6. 7. 오후 2:31

AI 요약
경남도가 정부의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 사업에 선정돼 공정모델형 8개와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모델 실증·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해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새로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 로봇을 분해·점검·부품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시범과제입니다. 경남은 기계·자동차·방산·항공·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해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아 2020년부터 시·군과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26억 원 규모 55개 과제 선정 결과 생산성이 평균 46% 향상되고 불량률이 평균 7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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