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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삼바노바, 이기종 AI 추론 플랫폼 개발을 위해 협력
2026. 4. 9. 오전 11:50

AI 요약
인텔과 삼바노바는 8일(현지시간) 서로 다른 반도체를 결합한 이기종 추론 아키텍처를 공개하고 기업용 AI 추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은 프리필 단계에 GPU나 AI 가속기, 디코드 단계에 삼바노바의 SN50 RDU, 에이전트 실행과 시스템 제어에는 인텔의 제온(Xeon) 6 프로서를 투입해 추론 과정을 분리·최적화하며 에이전트형 AI와 코딩 에이전트 등 복합 작업의 성능과 비용 효율을 겨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삼바노바 내부 테스트에서 제온 6는 Arm 기반 서버 CPU 대비 LLVM 컴파일 속도가 50% 이상 빠르고 벡터 데이터베이스 작업에서 AMD EPYC 대비 최대 70% 높은 성능을 기록했으며, 플랫폼은 30킬로와트(kW)급 전력 환경을 지원하고 2026년 하반기부터 기업·클라우드 사업자·국가 단위 AI 프로젝트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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