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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스템 기업' 선언한 젠슨 황 "베라 루빈 완전 생산…삼성·하이닉스가 공급"(종합)
2026. 6. 1. 오후 4:11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6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이 이제 완전한 생산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엔비디아를 GPU 중심 회사에서 데이터센터·네트워크·CPU·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시스템 기업으로 선언하고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트 AI 시대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베라 루빈은 CPU, 네트워크, 스토리지, 보안 프로세서 등을 통합한 멀티랙 구조의 AI 슈퍼컴퓨터이고, 엔비디아는 에이전트를 위해 설계된 최초의 CPU인 베라도 공개했습니다. 황 CEO는 베라 루빈에 들어가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공급하고 TSMC의 3나노 공정과 CoWoS-L 패키징 기술로 제작되며,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HBM4 품질 인증을 통과해 양산 공급에 돌입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