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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알파고 대전 후 10년, AI 이해조차 어려운 수준 진화"
2026. 4. 9. 오전 9:24

AI 요약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는 9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주최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 기조강연에서 알파고 대국 10년을 돌아보며 AI는 이해조차 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고 인간의 순수 능력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누구나 알파고와 같은 프로그램을 20~30분이면 만들 수 있다며 AI와 대결하는 시대가 끝났고 이제는 AI를 바르게 활용하고 협업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알파고 대국의 의의를 재조명하고 인간과 AI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정부가 지난 10년간 AI에 꾸준히 투자해 AI 반도체부터 모델·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풀스택 생태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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