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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반도체 독립' 선언… 엔비디아 CUDA 장벽 넘는 '제3의 길' 가동
2026. 4. 8. 오전 6:53

AI 요약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속에서 중국은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쿠다(CUDA)를 무력화하고 규칙 제정자로 도약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정의 칩(SDC) 전략을 공식화했으며, 칭화대 웨이샤오쥔 교수는 AI 경쟁의 본질이 규칙과 생태계 지배력이라며 자국화 필요성을 경고했습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딥시크의 차세대 모델 V4가 화웨이의 어센드 950PR과 CANN으로 묶인 중국형 AI 스택으로 실전 배치되어 알리바바·바이트댄스·텐센트 등이 수십만 개를 선주문하고 칩값이 약 20% 급등했으며, 어센드 950PR은 추론 성능에서 엔비디아 H20을 압도하나 H200에는 못 미친다고 평가되었습니다. 다만 중국의 AI 반도체 독립은 SMIC의 7나노미터 이하 공정 수율 문제, HBM 등 핵심 부품의 비중국 공급 의존, SDC·CANN의 글로벌 개발자 채택 부진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과제를 극복해야 하며 현재는 학습은 엔비디아, 추론은 화웨이로 이중 구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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