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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AI 데이터센터, 속도보다 검증이 중요하다
2026. 4. 9. 오후 4:47
AI 요약
경남 함양군이 추진 중인 1조 3800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4월 9일 인·허가를 마치고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으며, 1단계는 40MW 규모로 휴천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 2000㎡ 부지에 전산동과 운영동이 들어서고 2027년 착공, 2028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 소비(방송 보도에 따르면 100MW급의 예상 전력 사용량은 월 약 43GWh 수준)와 전자파·소음·경관 훼손 등 환경 영향, 냉각 방식·물 사용량 등 핵심 자료가 공개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제기했으며 업체인 오리드코리아의 자금 조달 구조와 참여 기업도 공개되지 않아 설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인·허가 이후에도 전력 공급·환경 영향·자금 확보·사업 수행 능력 등에 대해 함양군이 직접 검증하고 주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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