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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코로나 이후 재도약…정밀의학·AI 타고 330억달러 시대로
2026. 4. 10. 오전 6:00

AI 요약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전 세계 분자진단 시장은 코로나19 기저효과를 극복하고 AI와 NGS를 앞세워 제2의 도약기에 진입했으며, 2023년 243억5,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5.3% 성장해 2029년 331억2,000만 달러(약 4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2023년에는 코로나19 검사 수요 감소로 일시적 역성장(-10.3%)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종양 진단 분야는 연평균 6.1%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 2029년 약 123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되며 AI·머신러닝 기반 유전체 분석, CRISPR 기반 진단, 액체생검 등이 성장의 핵심 동인으로 지목되었고 상위 5개 기업이 약 43.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랩지노믹스가 QDx Pathology를, EDGC가 미국 기반의 CLIA Lab을 인수하는 등 M&A와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씨젠은 기술 공유, 루닛·뷰노 등은 알고리즘 고도화로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나 국내 시장은 여전히 감염병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건강보험 급여 제한·복잡한 규제 승인 절차·유전 데이터 보안 등이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의 저해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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