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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의 역설[김현정의 IT 세상]
2026. 4. 10. 오전 5:00
![AI 보안의 역설[김현정의 IT 세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000023.jpg)
AI 요약
지난 3월 백악관이 발표한 ‘미국을 위한 사이버 전략’은 연방 시스템 전반에 제로트러스트와 양자내성암호 등을 도입하고 인공지능 기술 스택의 보안 역할을 국가 전략의 핵심축으로 규정했으며, RSA 콘퍼런스 2026에서는 CTEM(지속적 위협 노출 관리)이 핵심 화두였습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은 평균 29개 벤더에서 도입한 83개의 보안 솔루션을 관리하고 있고 보안팀의 절반 이상이 이러한 파편화가 실제 위협 대응 능력을 제한한다고 밝혀 도구 증가가 보안팀을 취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AI 기반 자율형 공격 에이전트와 비인간 신원 증가(2028년까지 운영 중인 AI 에이전트 13억 개 전망)에 대응하려면 복수의 AI 에이전트와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으로 위협 생애주기를 통합 조율하는 자율 관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보안팀의 역할을 재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