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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의료 인력 구조 바꿀까…"행위별수가에선 어렵다"vs"3분의 1 감소"
2026. 4. 10. 오전 10:52
AI 요약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The 17th Korea Healthcare Congress 2026(KHC 2026) '병원으로 들어온 AI' 포럼에서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원장은 AI 도입이 대한민국의 행위별 수가 체제라는 현실적 제약 때문에 의사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현철 교수는 의료 분야에서 AI 파급 효과가 더디게 나타날 것으로 보며 AI를 인력 대체 수단이 아닌 3분 진료와 같은 구조적 문제를 극복해 의사가 환자와 더 긴 시간 깊이 있는 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모멘텀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병협 윤을식 부회장(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AI 기술 고도화가 완전히 안착될 경우 장기적으로 의료 인력의 3분의 1가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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