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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리는 도구가 된 AI…교실에는 안전벨트가 필요하다
2026. 4. 13. 오전 5:00

AI 요약
2022년 11월30일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 등장 이후 생성형 인공지능은 교실에 빠르게 확산되어 서울시교육청 교육정보연구원의 조사에서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 2만6531명 중 94.6%(2만5104명)가 인공지능 활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학교에서 수업할 때'(42.5%)와 '혼자 학습할 때'(35.7%)가 78.2%를 차지했습니다. 학생들은 국어 과목에서 주제 입력 후 글·자료 생성(4715명)이나 글의 핵심 내용 파악(4703명)을 포함해 브레인스토밍·자료조사·퇴고 등 여러 단계에서 여러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했고, 일부 교사들은 신뢰성 판단 기준 교육과 편향성·차별 문제를 다루는 등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 수업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은 관심 있는 교사 중심의 자발적 시도로 남아 공백을 사교육이 메우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고, 지난해 강서구의 한 고교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이 생성한 답변을 옮겨 적은 사례가 보고되자 교육부는 수행평가에서 일부 단계만 인공지능을 허용하고 최종 결과물 작성은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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