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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리는 도구가 된 AI…교실에는 안전벨트가 필요하다
2026. 4. 13. 오전 5:05
AI 요약
서울시교육청 교육정보연구원 조사에서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 2만6531명 중 94.6%(2만5104명)가 인공지능 활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학교에서 수업할 때'(42.5%)와 '혼자 학습할 때'(35.7%)가 주요 사용처이고 국어 과목에서는 1만6294명이 활용한다고 답해 그중 4715명은 주제 입력 후 글·자료 생성, 4703명은 글의 핵심 파악에 인공지능을 쓴다고 응답했습니다. 교사들은 이수정·김동은·김선 등 일부가 수업에서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시도하고 있으나 기존 업무 부담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관심 있는 교사 중심의 자발적 시도로 머물러 보편적이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인공지능이 과제 대체·부정행위 문제를 낳자 교육부는 수행평가에서 일부 단계만 인공지능을 허용하고 최종 결과물 작성은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나 교사들은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고 사교육 시장이 공백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