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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AI 네이티브’ 경쟁 서막 알려…전통은행과 인터넷은행 경계 붕괴
2026. 4. 13. 오전 7:00

AI 요약
금융권이 AI 네이티브 전환 경쟁에 돌입했고, 신한금융그룹은 AI Native Company를 선언하며 생성형 AI 경진대회·AX 전담 조직 신설 등으로 조직과 의사결정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기업금융 확대와 주주환원율 50% 조기 달성, 내부통제 고도화 등으로 수익성·안정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8일 개최한 2026 프레스톡에서 AI Native Bank 전면 전환을 선언하고 2700만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AI 금융과 AI 비서·결제홈·투자탭·AI 기반 소비·투자 가이드를 통해 찾는 금융에서 제안하는 금융으로 전환하며 인도네시아·태국·몽골 등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신한금융이 내부 혁신형 AI로 기존 금융을 고도화하는 진화 전략을, 카카오뱅크가 고객 경험형 AI로 금융 자체를 재정의하는 파괴적 혁신 전략을 각각 추구한다고 평가하며 승부는 데이터 활용 역량·고객 접점·수익 모델 다각화에서 갈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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