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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 활용…최적의 배수펌프 가동 시점 판단
2026. 4. 13. 오전 10:18
AI 요약
한국농어촌공사는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강우량계·수위·유속계 등 첨단 계측 설비로 얻은 실시간 데이터와 과거 운영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최적의 배수펌프 가동 시점을 도출하고 수문 개폐와 펌프 가동 여부를 현장 담당자에게 제시해 농경지 침수·인명피해 및 설비 과부하와 펌프 고장 위험을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전남 37곳·경북 22곳 등 59개 배수장에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우선 구축하고 향후 전국 확대와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