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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 도입.."극한호우 대응력 높인다"
2026. 4. 14. 오후 12:47

AI 요약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강우량계, 수위·유속계 등 첨단 계측설비로 얻은 실시간 데이터와 과거 운영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최적의 배수펌프 가동 시점을 도출·제시함으로써 수문 개폐와 펌프 가동 여부 판단을 지원해 농경지 침수와 인명피해를 차단하고 설비 과부하와 펌프 고장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공사는 2025년 일몰 예정이던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고도화해 올해 우선 59개 배수장에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전남(보성, 장흥 등 37개소)과 경북(예천, 경산 등 22개소)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전국 확대와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