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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장에 AI 들어온다… 농어촌공사, 극한호우 막는 ‘지능형 재난’ 체계 가동
2026. 4. 13. 오후 2:15

AI 요약
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기후변화로 잦아진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시스템은 강우량계·수위·유속계 등에서 수집한 실시간 데이터와 과거 운영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배수펌프의 최적 가동 시점을 산출하면 현장 담당자가 이를 근거로 수문 개폐와 펌프 운용을 결정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농경지 침수와 인명피해를 줄이고 설비 과부하를 방지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합니다. 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들여 전남(보성·장흥 등) 37개소와 경북(예천·경산 등) 22개소 등 59개 배수장에 우선 구축하고 이후 전국으로 확대하며 AI 모델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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