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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배수장 돌린다…농어촌공사, 극한호우 선제 대응
2026. 4. 13. 오전 10:57
AI 요약
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극한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강우량계·수위·유속계 등 계측 설비로 수집된 실시간 데이터와 과거 운영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배수펌프의 최적 가동 시점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문 개폐와 펌프 가동 여부를 판단해 농경지 침수와 인명 피해 예방, 설비 과부하 및 펌프 고장 위험 저감을 도모합니다. 공사는 올해 국비 20억원을 투입해 전남 보성·장흥 등 37개소와 경북 예천·경산 등 22개소 등 총 59개 배수장에 우선 구축하고 전국 확대와 AI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는 시간당 50㎜ 이상 극한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기후변화 상황을 배경으로 한 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