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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배수장 운영에 AI 도입"…농경지 침수·인명피해 차단
2026. 4. 14. 오전 10:34

AI 요약
한국농어촌공사가 14일 극한호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강우량계·수위·유속계 등 계측설비를 확충해 실시간 데이터와 과거 운영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최적의 배수펌프 가동 시점을 도출하고, 현장 담당자에게 가동 시점을 제시해 수문 개폐와 펌프 가동 여부 판단을 지원합니다. 공사는 올해 국비 20억원으로 전남 보성·장흥 등 37개소와 경북 예천·경산 등 22개소 등 총 59개 배수장에 우선 구축해 농경지 침수와 인명피해를 차단하고 설비 과부하 및 펌프 고장 위험을 줄여 안정적 재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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