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 활용…최적의 배수펌프 가동 시점 판단
2026. 4. 13. 오전 10:16

AI 요약
한국농어촌공사는 13일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우량계, 수위·유속계 등 첨단 계측 설비로 실시간 및 과거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이 최적의 배수펌프 가동 시점을 도출하면 담당자가 수문 개폐와 펌프 가동 여부를 판단해 농경지 침수와 인명피해를 차단하고 설비 과부하 및 펌프 고장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전남(보성, 장흥 등 37곳)과 경북(예천, 경산 등 22곳) 등 59개 배수장에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우선 구축하고 향후 전국 확대와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