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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불량만 쏙쏙 잡아내는 'AI 숙련공' 떴다…해외서도 러브콜
2026. 4. 14. 오전 4:00
AI 요약
KAIST 전자과 출신으로 뇌파와 음향의 시계열 신호 유사성에 주목한 이수지 디플리 대표는 2017년 사운드 AI 스타트업 디플리를 창업해 산업용 음향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디플리의 핵심 솔루션 리슨 AI는 100데시벨 환경에서도 1.77dB 수준의 불량 신호를 식별하고 1초 미만의 시간에 99.78% 정확도로 판별하며, 디노이징 기술로 타깃 소리만 추출해 숙련공 의존 품질검사를 대체하고 MES나 PLC와 API처럼 연동해 현장에 턴키로 적용합니다. 디플리는 완성차 계열사, 반도체 라인, 가스·철강 등 국내 대형 제조사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미국·일본을 우선 공략하고 5만 시간 이상 축적한 음향 데이터를 바탕으로 범용 사운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해 용접·절삭 가공은 물론 항공우주 및 국방 분야까지 적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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