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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누비는 ‘AI택시’…기사들은 “퇴출 걱정”
2026. 4. 14. 오전 5:00

AI 요약
지난 6일부터 유상 운송을 시작한 자율주행 택시는 평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서울 강남 일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카카오모빌리티 2대와 에스더블유엠(SWM) 5대가 참여하고 있고 서울시는 2024년 9월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해 최근 유료 서비스로 전환했습니다. 자율주행차는 레이더·카메라 등 다중 센서로 보행자와 차량을 보수적으로 판단해 안전을 우선하지만 보행자를 도로 위 장애물로 오인하거나 신호 흐름을 예측하지 못해 급브레이크·급정거를 하는 등 차선 변경과 복잡한 상황에서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택시업계는 일자리와 번호판 가치 하락을 우려하며 단계적 도입과 면허 보상 등을 요구하는 한편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은 자율주행 기업들과 지난해 11월 상생협의체를 꾸려 MOU를 체결했고 정부는 2027년 레벨4 상용화를 추진하나 국내 기술은 선도국보다 약 2년가량 뒤처졌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AI 다음 단계는 로봇이다 [신간]](https://wimg.mk.co.kr/news/cms/202604/10/news-p.v1.20260410.5b8f7f99698e4d6590334c625d5de5c0_P3.jpg)




